극단 드림과 함께 하는 '대흥동립만세' 축제 사진

윷놀이 - 산호여인숙 골목

 

 

 

 

 

 

 

 

 

 

 

 

 

 

 

 

 

 

 

 

 

 

 

 

 


'대흥동립만세'는

대전의 원도심활성화를 위한 자생적 지역 문화 축제로 지난 2008년 쇠락해가는 대흥동에 재미난 볼거리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열정과 노력만으로 시작한 동네 축제랍니다.

 

대전 원도심인 대흥동을 중심으로 문화 예술 부흥이라는 큰 꿈을 갖고 대전 시민들과 지역 예술 원로들이 작고 소박한 모습으로 출발하여 이제는 제법 알차고 다채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흥동립만세'는

대전시민의 관심과 격려로 커가는 여러분이 만드는 여러분의 꿈입니다.

극단 드림과 함께 하는 '대흥동립만세'에 대전 문화 예술 부흥의 희망을 담아봅시다!!!^^

 대흥동립만세 게릴라 공연 - 큐리어스 펠로우 공연 스케치 _ 2012년 8월 21일

 

 

 

 

 

 

 

 

대흥동립만세 게릴라 공연 - 큐리어스 펠로우 공연 스케치 _ 2012년 8월 21일

신현진, 최웅규, 김지탁

 


큐리어스 펠로우(Curious Fellow)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curiousfellow81

 

 

대흥동립만세는

대전의 원도심활성화를 위한 자생적 지역 문화 축제로 지난 2008년 쇠락해가는 대흥동에 재미난 볼거리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열정과 노력만으로 시작한 동네 축제랍니다.

 

대전 원도심인 대흥동을 중심으로 문화 예술 부흥이라는 큰 꿈을 갖고 대전 시민들과 지역 예술 원로들이 작고 소박한 모습으로 출발하여 이제는 제법 알차고 다채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흥동립만세'는

대전시민의 관심과 격려로 커가는 여러분이 만드는 여러분의 꿈입니다.

극단 드림과 함께 하는 '대흥동립만세'에 대전 문화 예술 부흥을 담아 봅시다!!!^^

댄스 연합 공연  


- 마이클잭슨 추모 플래시 몹 "Beat it"

- 팀 공연과 춤의 장르 소개

- 즉흥 잼(jam) 


참가팀 명단

D.N.C

Moderato

GB

Version.1

FUNKROOVE

Lunatic

박혜성

그 외 다수


===============================================================


랩 연합 공연

 
참가팀 명단

Raw Peoplez

AW

South Bullz

MH Studio

그 외 다수

 

공연 내용은 음... 전날 시범 공연해 보고 결정한다네요. ;;;

 

[출처 : 대흥동립만세 다음 카페 / 2010-08-17 / http://cafe.daum.net/djartfest/fQdJ/6]

 

 

<행복한나눔센터>

 

 

<J:M>

 

 

<공감만세>

 

 

<만져도되요? (박스드로잉)>

 

 

<바벨>

 

 

<살롱드 랠>

 

 

<SENSATION>

 

 

<수경리본>

 

 

<아트팩>

 

 

<오렌지나무>

 

 

<옹이언니>

 

 

<대전문화재단>

 

 

<꿈또바기>

 

 

<제씨>

 

 

<코코>

 

<토닥공방>

 


 

대전 연극 문화를 대표하는 극단 드림이 함께 하는 아트프리마켓의 새로운 마케터 분들입니다.^^

 

순수한 감성을 손편지에 담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죠?

마켓을 진행하시는 동안 즐겁고 유쾌한 모습이셨어요 !!

모두들 수제편지지 구경하러 오세용^^

 

 

수공예 악세사리를 들고 마켓에 처음 참여하셨어요.

날씨도 더우신데 두분이 함께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직접 리폼하신 의상을 입고 나타나셨어요.

범상치 않으시죠?

sensation이라는 이름과 너무 잘 어울리세요^^

 

 

더운 날씨 속에서 고생하셨어요 ㅠㅠ

두 마케터님의 얼굴만큼 예쁜 악세사리 구경오세요^^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전통매듭을 들고나오신 박용미님!

알록달록 색깔들이 너무 예쁘네요^^

 

 

밝게 웃으시면서 초크아트 체험 하시는 분들을 도와주셨어요.

초크아트로 못 만드는게 없네요!!

 

직접 지난 주에 신청해 주신

"척수장애인협회" !!!

간판부터 비즈공예품까지 너무 멋졌어요^^

 

새롭게 참여해주신 마케터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전 연극 문화 공연을 함께 하는 2012 대흥동립만세 아트프리마켓에 참여해 주신 마케터 분들이시랍니다.^^

 

Art 하고 Media 하고

Performance 하고

Experience 하는~~~

대전 대흥동 아트프리마켓

 

9월 22일까지(매주 금요일, 토요일) 대흥동 우리들 공원에서 펼쳐지는

"2012 대흥동 아트프리마켓"에서

같이 놀아요

 

- 2012 대흥동 아트프리마켓 art free market -

 

 

 대흥동 아트프리마켓(art free market)은...


대전 대흥동 아트프리마켓은 대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품과 일반인들이 재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랍니다.

대흥동 아트프리마켓은 대전 원도심 활성화 축제인 ‘대흥동립만세’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연극 문화 공연을 대표하는 극단 드림이 함께 하고 있답니다.

또한 벼룩시장에 예술의 개념을 도입한 방식으로 대전 문화예술의 일번지인 대흥동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인 자발적으로 시작한 축제로 각종 놀이와 체험행사도 열려 문화 예술이 넘치는 재활용품 교환시장입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과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극단 드림과 함께 하는 대전 대흥동 아트프리마켓을 아시나요?

대전 대흥동 아트프리마켓은 대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품과 일반인들이 재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랍니다.

대흥동 아트프리마켓은 대전 원도심 활성화 축제인 ‘대흥동립만세’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연극 문화 공연을 대표하는 극단 드림이 함께 하고 있답니다.

또한 벼룩시장에 예술의 개념을 도입한 방식으로 대전 문화예술의 일번지인 대흥동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인 자발적으로 시작한 축제로 각종 놀이와 체험행사도 열려 문화 예술이 넘치는 재활용품 교환시장입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과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윤후영<스페이스 씨 운영자>  
 
문화세기 21c 한국은 지금 과학·산업과 예술의 결합, 일상의 예술, 예술의 일상화, 삶의 공간과 예술적 디자인, 공공의 미술 등 수많은 담론과 더불어 각종 정책과 사업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개념을 새삼 논한다는 것이 이미 진부한 것이 될 정도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정치·경제적 메커니즘에 의해 더욱 촉발되는 가운데 제도적, 집단적 또는 사적이거나 공공적 장에서 영리 및 비영리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대외의 활발한 문화 환경 전개와 함께 대전에서도 공공미술이 실천된 바 있다. 대동, 용촌동 프로젝트들이 그러한 예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례 외에는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이렇다 할 활동이 없는 것이 현황이다. 물론 간판 디자인 정비사업 등이 전개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타협된 형식적 사업으로서 또 다른 획일화로 전개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이러한 틈바구니 가운데서 의미 있게 전개되는 자생적 예술문화축제 활동이 있다. 바로 ‘대흥동립만세’이다. 대전의 원도심에 자리 잡은 카페, 시민단체, 소극장, 출판사, 비영리예술매개공간, 창작센터 그리고 독립문화 활동가 및 뮤지션, 학생들과 작가들이 매년 각자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특정한 날에 펼쳐 보이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거대한 공적기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문화예술 생산자 각자가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 표현하는 공동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벌써 세 번째 열린 바 있는 이 축제는 여타 관제축제 등의 일시성, 행사성, 사업성 등 주관단체의 정치적 이익관계에 의거하지 않는 매우 참신한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 해 이루어지는 수천 개의 축제 가운데 매우 이례적으로 출발한 이것은 선자본적, 정치적, 상업적, 소모적, 일회적, 수동적, 관제적 행사들과는 뚜렷한 변별점이 있다. 바로 문화생산 개별자들의 자체 발상과 프로그램 구현 그리고 능동적 참여 및 저예산의 행사비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행사의 구심점이 되는 조직구성이 신축적이라는 것이다. 상황과 처지에 따라 두레처럼 행해지다 보니 그야말로 동네, 즉 마을 성격으로서의 소규모 집단 문화공동체 의식을 엿보게 하는 것이다. 이는 문화연구 전문가들이 정책으로 개발하여 각 주체와 예산을 세워 지역으로 파급하며 실시하는 사업성의 인위적 문화 만들기와는 분명 다른 입장이라는 것이다.

행정관청의 사업과 예산에 의하여 주관하는 대전의 대표문화브랜드는 아니지만 바로 그러한 대표성의 강박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것도 하나의 특이점이고 장점이다. 느리게 그리고 자율적이며 독립적인 마인드의 활동가들이 어떠한 철학과 비전으로 대전의 원도심 예술문화를 하나하나 형태화할 것인지 자못 흥미롭다. 한겨울이지만 내년 여름을 생각하며 뜨거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출처 : 대전일보 / 2010-1217]

 

 

 

 

대전 연극 문화 공연을 대표하는 '극단 드림'과 함께 하는 대전 문화예술 축제
 
'대흥동립만세' 참가팀 Be. Style 소개

 

지난 5월에 공연했던 사진입니다.

멤버 전체 나오는 사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흠..

 

직장인밴드 "Be. Style" 입니다.

저희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의 이름입니다.-문법무시ㅋ-

2008년 3월에 처음 만들어서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장르 구분 절대없이 끌리는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 멤 버 ]

드럼 정진

기타 정엽, 경호

베이스 종석

보컬 혜진, 명석

건반 주영

 

[출처 : 대흥동립만세 다음 카페 / http://cafe.daum.net/djartfest/fQdJ/5] / 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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