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아트홀은 연극, 뮤지컬, 음악콘서트, 개그콘서트, 행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 가능한 공연장입니다.

문의 042-252-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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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연장 이음아트홀 대관신청안내  (1) 2021.03.04

소극장 내부

 

대전 유성구 시설 좋고 위치 최상인 공연장, 이음아트홀

 

공간소개

이음아트홀은 약 160명 수용 가능한 소극장입니다. 유성의 중심지인 유성온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충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목원대학교가 근접해있고 기존 유성, 노은, 지족과 도안 신도시개발로 인구는 증가한데에 반해 문화공간이 부족하여 공연을 진행하는 경우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소극장이지만 좌석이 넓고 편안하고, 로비 공간도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어 포토존도 세울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10:00~22:00, 연중무휴.

대관문의

042-252-0887 (평일 9:00 ~ 18:00)

 

시설안내

이음아트홀 입구
2부 순서 진행도 가능한 여유로운 로비공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무대 공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객석 (160석)
분장하며 준비할 수 있는 출연자 대기실

- 무대는 가로 8m * 길이 7m * 높이 4m

- 객석 160

- 기본대관료 포함사항: 음향 콘솔, 조명 콘솔, 출연자 대기실, 냉난방시설, 공기청정기

- 로비는 테이블과 의자로 편안한 대기시간 확보, 포토존 및 로비 음향시설 확충

- 편리한 주차시설

- 공연장 내, 외부 지정장소 홍보물 게시

   

대관료 안내

대관료: 1400,000

장기 대관 시 할인 가능

 

대중교통 및 주차관련

- 버스: 48, 102, 103, 105, 106, 113, 114, 115, 117, 119, 121, 312, 655, 704, 706, 911, 마을1, 마을3, 마을5

- 지하철: 유성온천역 3번 출구

- 주차: 명동프라자 내 지하2~지하4

 

이음아트홀

대전 유성구 봉명동 553-4 지하 1(유성온천역 3번출구 우리은행건물)

주관사 극단 드림

 

대관문의 : 042-252-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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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연장 이음아트홀 대관 안내  (0) 2021.03.08

안녕하세요~? 극단드림입니다^^
저희 극단에서 "질문으로 여는 서로연극" 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어 서울에서 유명한 강사님을 어렵게 모셨습니다.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준비물은 간편한 복장차림으로 오시면 됩니다.
문의사항과 신청은 게시된 전화번호로 마구마구 연락주세요~~!!

5월 7일~8일은 강릉문화예술회관

5월 9일은 경북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

10월 16일 ~ 11월 2일은 울산 현대예술회관

그리고 곧 드림아트홀에서

경로당폰팅사건이 시작됩니당^^ ㅎㅎ

 

 

드림아트홀과 함께 한 2012년 구름다리 48번지 공연

 

공연일시 : 2012. 08. 22 ~ 9. 2

 

 

작품설명』
2012년도 대전연극제 최우수연기상 수상자, 배우 남명옥.
그녀의 호흡과 눈빛 만으로도 충만한 무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연극 ‘구름 다리 48번지’에서
자유를 향한 축제가 시작된다.

연극배우 강운교,
언제나 마지막처럼 무대에 서는 여자.
대필작가의 대필작가 박현민,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두려움에 사는 남자.
그들의 만남과 함께 하는 우리도
자유로워지고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줄거리』
주목받는 중견 연극배우 강운교는 출판사의 제의로 자서전을 준비한다.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강운교는 산업체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산업체 고등학교 졸업 후 동거한 사실이 드러나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굵직한 상들을 타면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녀를 취재하기 위해 찾아온 청년 박현민. 그는 김진경인물연구소의 대필작가이다. 이름없는 대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강운교의 연기 세계와 인간적인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욱 가까워진다. 자신의 색깔을 지닌 열정적인 연극배우이고, 젊은이들에게는 훌륭한 멘토이며, 고아원의 아이들도 보살피던 따스한 마음을 지닌 강운교의 자서전 출판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강운교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24년 전 입양시킨 딸이 자신을 찾는다는 전화이다. 가장 감추고 싶었던 자신의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자 강운교는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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